'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 전인지 준우승 움짤 하이라이트

주타누간 렉시톰슨과 함께 들어간 연장전에서 아깝게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연장 하이라이트입니다 ^^

 

 

티샷은 주타누간이 가장 안좋은 위치에 떨어졌습니다.

그린에 올리긴했지만 홀컵과 멀어서 힘들지 않겠나싶...

 

 

다음 우리의 전인지...

임해설위원이 저기도 쉽지 않은 자리라고하더니 역시나...주타누간보다 살짝 더 뒤에 볼이 위치하네요.

 

 

가장 앞에 떨궜던 렉시톤슨의 차례입니다.

치자마자 망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래도 어프러치는 홀컵에 잘 붙였습니다.​

자 전인지의 버디펏입니다.

아우...아깝게 놓쳤습니다마는 그래도 잘 붙였죠? 나이스 펏~

아우...아깝게 놓쳤습니다마는 그래도 잘 붙였죠? 나이스 펏~

 

 

먼저 홀아웃합니다.

이제 주타누간의 롱 펏 차례...​

이 롱펏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들어가버립니다.

 

주타누간 본인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어메이징펏이 터졌네요

 

 

주타누간의우승이 확정됩니다.

 

 

 

전인지 올해 계속 상위권에 머무는데 우승이 나오지를 않네요. 조바심이 나서 멘탈에 영향이 미치지 않을까 싶지만

 

전인지의 가장 큰 장점이 즐기는 골프 이니 다음 대회를 기대해봐야겠습니다.

 

 

김효주는 2라운드까지 잘하다가 3라운드부터..하아..

 

이미향 선수가 -14로 공동 5위 최첼라 선수가 -11로 공동 11위

 

김효주와 허미정이 -11과 -10으로 나란히 공동11위 공동 15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