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바오 누가크래커 구입기 (feat.서포트포스트)

타오바오에서 인기인 누가크래커를 직구를 통해 구입해보았습니다.

아래 상품입니다. 저 가격이지만 세일을 종종 합니다. 

세 가지 맛이 있습니다. 해초맛 / 양파맛 / 우유.소금맛  제가 살때는 가격이 아래와 같았습니다.

배대지는 서포트 포스트를 통해 배송대행을 맡겼습니다.

무게는 2.7키로라고 중국쪽에서는 떴으나 배재디에서는 3.9가 떴습니다. 

배송비는 아래와 같이 나왔어요.

배대지 비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

저기에 간이통관 비용으로 3천원이 추가됩니다. 서포트 포스트가 저렴하기는 최강인듯합니다.

다만 아직 시스템상 정비를 해야할 부분이 좀 있습니다. 상품을 정할때 목록이 지정이 되야하는데 간이세관은 따로 별도 체크가 되야하더군요.

몰라서 시행착오를 살짝 겪었습니다. 서포트 포스트에서 이런 부분은 좀 더 신경 썼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오늘 드디어 배송이 왔습니다. 토요일임에도 우체국택배가 와주셨네요. T.T

박스에 가득가득 차 있습니다.

꺼내봅니다. 종류별로 다섯 봉다리입니다.

신용카드(otp카드)와 크기를 비교해보시면 작지 않은 크기입니다.

뜯어보겠습니다.

한 봉다리에 누가크래커 열개가 들어있습니다. 크기도 한번 살펴보시죠.

누가가 크래커 사이에 그득 그득 합니다.

크래커는 두껍고 딱딱한 바케트 식감도 나고 누가는 쫄깃쫄깃 하다고 해야할까요? 쫀쫀한 식감입니다.

낱개비닐을 살짝 뜯은 후 전자랜지에 10초간 데우면 누가가 더 부드러워져서 맛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