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자헤븐 위례중앙광장점 이전 --; 오늘 크리스마스인데 딸내미는 아르바이트를 갔었습니다. 뿌듯한 한편 안쓰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인생은 실전임을 깨달을 나이가 슬 됐나봅니다 ^^; 끝나고 돌아오는길에 배가 출출하다고 카톡이 왔는데 이미 시간은 열시를 넘었고... 피자헤븐에서 눈꽃피자를 먹기로 대동단결!!!!!! 땅! 땅! 땅! 전화로 주문을 하고 20분쯤 걸린다고 하여 15분 정도 경과후에 출발을 했습니다. 피자헤븐이 있는 곳까지 열심히 걸어왔습니다. 으..응? 뭐지....... 피자헤븐 이사했어요......털썩.......어..어디로.......... 남쪽으로 계속 걸어서 이동을 합니다. 길도 건너고... 창곡천 산책로까지 옵니다. 말 세마리와 정자가 딱 보입니다. 여기서 왼쪽을 보면 cherbon1973이 있던 자리인데...이곳으로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