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오바오에서 구매한 스팀 다리미를 사용해봤어요. 이번 타오바오에서 구매한 45위안 (7500원정도) 짜리 스팀 다리미를 사용해봤습니다. 아래 제품이예요 ^^ 외관 디자인은 이렇습니다. 중국어가 잔뜩이예요 ㅎㅎㅎ 스팀이 나온다는거 같고 앞으로도 분무도 되고...뭐 그렇다는 이야기겠죠 뭐 ^^; 손잡이 아래에는 스팀다리미의 온도를 조절하는 원형 레버가 있습니다. 스팀량과 분무를 해주는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을 눌러주면 왼쪽에 보이는 저 노즐을 통해 분무가 됩니다. 물은 이 부분으로 보충을 해줍니다. 하판 스틸 부분입니다. 스팀이 나오는 구멍이 보입니다. 최대 전기 사용량은 1000w이고 220v를 지원합니다. 하지만 콘센트에 꼽는 부분은 모여라 삼각형이라 추가 아답타에 꼽아주셔야합니다. 저는 안쓰는 여행용킷이 있어서 일단 여기에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전.. 더보기 하이얼 창문형 에어컨 전기소모량 및 소음, 진동 간단 테스트예요. 방금 국매쇼핑몰에서 구매한 3kva 다운 트렌스포머가 도착했습니다. (220v를 -> 110v으로 출력해줍니다.) 궁금해하시는분들도 많으시고 저도 궁금하고 해서 설치전 간단하게 실내에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참고로만 봐주시면 될듯합니다. 테스트 환경입...니다...^^; 지지가 불안정한 의자위에 대충 올려두었습니다. 한일트랜스의 3kva 제품입니다. 에어컨값이 절반이상이 들어간 놈입니다. 아끼고 아껴야할거 같습니다 ^^; 방3이 현재 테스트를 진행할 제방입니다. 111.6의 전기가 사용중입니다. 컨센트만 연결되어 있는 tv와 노트북 핸드폰 충전기 등 정도입니다. 사용법에 미숙해 일단 1로 올려두고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4로 올리는게 좋다고 다른분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 창문형에어컨의 전원을 올렸.. 더보기 알틱(rtic) 텀블러 보냉 테스트입니다. 운동을 시작하고 must have 아이템이 바뀐게 단적으로 두개가 있습니다. 한동안 전동킥보드가 그렇게 갖고 싶었습니다. 왜 그렇게 갖고 싶던지 ㅎㅎㅎ 가격을 몇십번이나 찾아보고 조사하고 .......... 그런데....... 운동을 하고 맘이 1도 안남았습니다. 한걸음이라도 더 걸으려고 애를 쓰다보니 전동킥보드는 줘도 안탈거 같은 마음이 되어버렸네요 ^^;; 그리고 예전에 제일 돈 아까운 품목? 왜 저걸 돈 주고 사지? 라는 생각이 들었던게 텀블러였습니다.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제 머릿속에 텀블러는 번들 또는 서비스, 광고 뭐 그런 개념이었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하고 보이차를 꾸준히 마시면서..가장 가지고 싶은 must have 아이템이 되어버렸네요 ㅋ 그래서 가장 유명한 텀블러중에 하나인 알틱 텀블..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