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에 위치한 88cc

88cc 간단하게 보시라고 짤막하게 남겨둡니다. 내용은 별로 없어요 ^^;

새벽부터 분주하게 준비해서 출발합니다. 오늘은 케쥬얼한 줄무늬셔츠

제 보스턴백 이예요. 헐렁헐렁하지만 전 이런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88cc가 입구가 두군데 인데 고속도로쪽에서 들어가면 이렇게...

이남장 설렁탕집을 보고 들어가게 됩니다.

이정표도 확실하게

관리가 잘되는 곳이라 주차장에서부터의 뷰가 다릅니다.

6시 40분이 좀 넘었네요. 전 라운딩 한시간전에는 도착하는 버릇이 있어서...

로비로 가는길입니다.

로비~

라운딩전 카트를 기다리는 곳이예요. 연습 퍼팅홀도 보입니다.

공작새도 뛰어놀고 있고...

카트가 멋드러지게 파킹이 되어 있습니다.

이날 너무 못쳐서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ㅎㅎㅎ 간단하게 맛만 보시라고 나열만 해둘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