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리타

오랫만에 다시 간 도쿄 우에노 (1) 몇달만에 우에노로 다시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워낙 급하게 결정이 나서 비행기표를 구하는것도 힘들었고 준비를 하느라 밤새 한숨도 못자고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을 나서자마자 에레베이터에서 남긴 사진인데 벌써 눈이 풀려있네요 ㅋ 새벽 다섯시입니다. 저처럼 공항버스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몇분 계셨습니다. 5시 35분 버스를 타야합니다. 버스가 도착했습니다. 캐디백도 실으시고 케리어도 실으시고 분주한 새벽이네요. 아 심야버스 같은 느낌이 물씬 납니다. 이 사진찍고 저는 기절... 도착했다는 안내방송에 눈을 간신히 떴습니다. 코를 엄청 골았을거 같은 불안감이 --;; 대한항공만 타다 이스타항공을 오랫만에 타보네요. 줄을 서서 기다려야합니다. 하아.. 가서 밥도 먹어야하니 최소금액을 환전합니다. 공항에서.. 더보기
ROYCE Potatochip Chocolate (로이스 포테이토칩 초코렛) 일본여행에서 사오는 기념품 또는 선물중에 세손가락에 들어갈 품목이 아마도로이스 초코렛이 아닌가 싶습니다. 공항 면세점에 가면 이렇게 진열이 되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개당 720엔 이네요. ^^ 그리고 최근에서부터 감자칩과 접목이 된 상품들이 나오고 있는데요그중에서도 나름 신제품인 ROYCE Potatochip Chocolate / original & fromafe blanc 를 구매해보았습니다. ^^ 나리타공항 면세점인 아키하바라의 진열된 모습입니다. 왼쪽 위에 보이네요 ^^ 자 박스부터 볼까요? 선물하기 딱 좋은 고급스런 외관이네요. 왼쪽면이구요~ 뒷면~ 다시 우측~ 밑입니다. 190g짜리 두개가 들어서 380g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개봉을 하면 다시 로이스 초코렛에 대한 설명이 나오구요.. 짜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