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직구한 스릭슨 지스타 볼이 있습니다.
아머박스라고 일종의 벌크포장입니다.
3더즌이 한박스에 들어있는거죠.
재작년에 아머박스로 두박스 그러니까 여섯 더즌을 구매해두었었는데
한박스를 다 소진하고 남은 아머박스를 개봉하였습니다.
이렇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아머박스
개봉! 이렇게 벌크로 들어있습니다.
꺼내고 확인이 쉽게 사이드 박스를 전 제거해둡니다.
시릭슨 5번볼이네요.
지스타! 라이대로 잘 날아가주기를 ^^
제 방에 있는 골프용품 보관함의 볼들입니다. 스펀지밥은 선물용 볼빅은 원래 좀 안좋아하고 타이틀은 쓰기 아깝고
하아....... 지스타 아머박스 딜 좀 떴으면 좋겠네요. T.T
니트로는 도대체 얼마나 많이 샀었길래 그렇게 버리고 와도 아직도 남아 있는지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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