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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device review

기어s3의 골프앱 스마트캐디 지금까지 기어 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골프앱은 골프나비였습니다.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거의 단독 서비스였던 관계로 독보적이었죠. 후속주자로 골프존의 스마트캐디가 나왔지만 잦은 에러와 문제점으로 사용이 좀 어려웠었는데 이번에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오늘 라운딩에서 사진을 좀 남겨와봤습니다. 제 바탕화면입니다. ^^;;; 골프나비와 마찬가지로 사전에 맵을 다운받아두면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스마트캐디를 실행하고 메인화면으로 들어갑니다. 우측의 점 세개를 눌러서... 미리받아둔 골프장이나 gps를 이용한 바로 찾기 또는 직접 골프장을 찾는 모드중 원하는걸 선택합니다. 저는 집에서 미리 다운을 받으려는 목적이니 서치로 들어가서 대한민국-경기도-뉴서울cc 를 선택합니다. 코스의 다운로드가 시작됩니다. 확실히 .. 더보기
해외 여행의 필수품 zmi mf855 저는 해외출장을 자주 갑니다. 작년기준으로 중국을 10번 일본을 15번 베트남을 2번 다녀왔습니다. 그러다보니 데이타로밍에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skt는 현재 데이타로밍이 하루에 9900원이니 모든출장을 1박 2일로 다녀왔다고 해도 54만원돈을 지불했네요. 사실 더 큰 문제는 하루 데이타가 불과 100메가로 제한이 되어 있다는겁니다. 무제한이라고하지만 100메가 까지만 속도가 제대로 나오고 그 뒤로는 속도제한이 걸려 버립니다. 외국에서 지도를 보거나 정보를 찾아야할때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공항에서 포켓와이파이류를 빌려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데이타의 양도 많지만 새벽에 일찍 출발하거나 찾고 반납하는 작업이 불편합니다. 또는 해외에서 현지 유심을 구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