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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베트남 하노이에서 꼭 사와야 하는 것들이예요.

베트남 하노이 출장에서 돌아올때 담아 온 것들입니다.


더 이상은 가방에 안들어가서 무리더라구요 ^^*




위즐 커피입니다. 다들 아시다싶이 베트남이 커피로 유명하고 그중에서 위즐커피가 유명합니다. 

이건 딸내미 레슨 선생님 선물용으로 특별히 구매했습니다. ㅋ



이것도 위즐커피예요. 얘는 아래에 드립기를 따로 사야합니다. 

절 도와주는 변호사 동생 선물용으로 샀는데 커피 내리는게 따로 있다고 하고서

제가 준걸 사용하니 엄청 좋다고 그러네요. 잘 내려지고 커피향도 좋다고 추천합니다 ^^




노니차 분말가루형입니다. 부모님 드리려고샀어요. 여기서 보니 하단에 한글이 있긴하네요 ^^

개봉을 해보면 설명서가 한글로도 되어 있다고합니다.

부모님께서는 차로 안드시고 하루세 한스푼씩 물에 타서 드신다고 하시네요. 


노니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고 세포활성화에 엄청난 효능이 있다고합니다.

피부미용에도 좋고 피부세포재생에도 뛰어납니다. 슈퍼푸드가 그렇듯 콜레스테롤 억제능력도 있구요.




이건 티백으로 되어 있는 지인들 선물입니다. 가격이 몇백원 단위예요.



이것도 지인들 나눠줄 g7커피 3in1입니다. 2in1은 설탕만 3in1은 프림까지입니다.

4 와 5는 아마 국내 반입 금지일겁니다 이유는? ^^;;



하오하오 라면과 phobo 라면입니다.



phobo 라면입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현지 로컬 쌀국수의 맛을 7할은 재현해냅니다 짱짱짱



베트남 라면중 가장 유명한 hao hao입니다. 



개인창고에 쟁여두었는데 지인들 볼때마다 싹 나눠줘서 미션 클리어 했습니다.





물가가 싼 베트남이라 지인들 선물도 맘껏 가져올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다들 좋아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