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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fasts

이베이에서 주문한 sony 1000XM2가 도착했습니다. (feat.투패스트) 출장을 다녀오니 제 방에 터억하니 박스가 놓여져있네요. 구매한 제품은 이거예요 제 방문을 열고 보니 방 한가운데에 딸내미가 챙겨서 넣어놔줬네요 ^^ 너무 피곤합니다. 서둘러 개봉합니다. 응? 딱봐도 상태가??? 그냥 새거 같은데요? 리퍼 였던거 같은데.. 일단 케이스는 그냥 새거 입니다. 완전 깔끔합니다. 구성품은 충전 케이블과 유선으로 사용할시 쓰는 케이블 그리고 china로고가 돋보이는 항공아답터가 ^^; 케이브 아래에는 간단한 메뉴얼이 있네요. 보스qc35와 다르게 항공아답타 구멍이 한가운데 있네요.유닛의 서로 부딪힘을 막아주려는 용도도 있는거 같은데 왠지 좀 불안정해 보이기도 하네요. 이제 본체 외관을 살펴봅니다. 훔... 훔... 새거였나? 리퍼 아니었나? 글을 쓰다가 이베이에 다시 들어가봅니다.. 더보기
rakuten에서 주문한 ASICS Tiger 운동화 와 michaelkors에서 주문한 mercer leather crossbody 핸드백이 도착했습니다. 하아...제목 치는거부터 이렇게 어렵군요....안쓰던 영어를 잔뜩 ^^;; 라쿠텐에서 구매한 제 운동화와 결혼못한 친구의 야심작 (선물용) 핸드백이 도착했습니다. 배송은 투패스트에서 진행했습니다. 개봉을 하니 아식스와 마이클코어스의 인보이스가 먼저 눈에 보입니다. 먼저 제 신발입니다. 으익...새햐얀 첫눈 같은 완전 올흰둥이...진짜 이쁩니다. 재질은 니트재질입니다. 끈은 좀 조여주는 역할이기도 하지만 뻥 줄에 가깝네요. 니트재질이라 늘어납니다. 사방팔방 모두 화이트 바닥마저 화이트 ㅋㅋㅋ 칼발로 나온 신이라 한치수 내지 두치수는 크게 신어야한다는 말이 있었지만 정치수로 산게 적중했습니다. 전 정치수가 맞네요. 착샷입니다. 확실히 볼이 얇고 앞이 좀 뾰죡합니다. 취향을 타긴할듯합니다. 이쁘죠? 아 근데 .. 더보기
이베이에서 주문한 아서스 z8s가 도착했습니다. (feat.투패스츠) 기존에 쓰던 trek2를 정리하고 asus z8s로 갈아타기로 마음먹고 질렀습니다. 다행이 trek2는 중고시세가 괜찮아서 큰 지출없이 구매할수 있었습니다. 투패스츠 깡통배송으로 신청을 해놓고 기다렸는데 다른분들 구매기를 보니 포장이 박스가 아닌 뽁뽁이가 안에 들은 종이로 오는걸 보고 기겁을 했습니다. 무사히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오늘 도착을 했네요 딱 이런 포장이었습니다. 미국내 험한 택배물류를 이동해서 배대지로..배대지에서 항공으로 국내택배를 통해 집으로 --;; 뜯었더니 안에 또 종이포장이 있고 110v충전기와 usb c타입 케이블이 나옵니다. 뭔가요 이 갈색종이는 ㅎㅎㅎ 60~70년대 고기사면 담아주던 갈색종이? 응? 아 비닐에도 안 담고 그냥 왔네요 헐... 구석구석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다행.. 더보기